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29세 남성으로 9년 동안 흡연을 해왔습니다. 직장에서 건강 검진을 받던 중, 흉부 엑스레이에서 음영이 보여 ‘가성병변, 폐결절’의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받았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다시 찍고 저선량 CT 촬영도 했습니다. 엑스레이에서는 갈비뼈 아래 작은 점이 보였는데, CT 결과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에 영상의학과에서 확인해 주겠다고 하셨으며,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귀가했습니다.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엑스레이보다 CT가 더 정확하다고 들었는데, CT 상으로 확인되지 않아 당황스럽습니다.
답변
CT 검사는 흉부에서 더 정확한 결과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엑스레이 결과가 잘못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엑스레이의 음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으며 반드시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CT와 엑스레이는 서로 다른 방법으로 이미지화하기 때문에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경우 의사의 판단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큰 이상이 없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추가적인 진단을 차분하게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