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지는 이유 다양합니다. 하지만 급격한 체중감소는 위험한데요. 체중 감소를 유발하는 질환이 있습니다. 갑자기 체중이 줄었다면 주의하세요. 의학적 문제를 체크해보아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살 빠지는 이유 “당뇨”
갈증이 자주 일어난다면 위험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늘어나는데요. 하지만 체중은 계속 감소합니다. 이는 당뇨 증상입니다. 당뇨 위험 요인은 비만입니다. 살이 찐 사람이 당뇨에 걸리기 쉬운건데요. 하지만 당뇨병에 걸리게 되면 살이 빠집니다. 인슐린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집니다.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데요. 혈당이 지방으로 저장되지 않습니다. 소변으로 모두 배출됩니다. 혈당이 지나치게 떨어지는건데요. 근육 단백질을 소모해 에너지를 씁니다. 근육량이 줄어들게 되죠. 체중도 마찬가지로 줄어듭니다.
살 빠지는 이유 “암”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초기에 체중감소가 일어나는데요. 피로도도 높아집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더욱 위험합니다. 이유 없이 살이 빠진다면 검진이 필요합니다.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의 35% 이상은 암으로 인한 증상입니다.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신경성 식욕부진”
식이장애가 있거나 강박이 있다면 주의하세요. 신경성 식욕부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 불안장애도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정신과적 질병과 관계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질환이 거식증입니다. 사춘기, 젊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스스로 구토를 유발합니다. 이뇨제 같은 약물을 남용합니다.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살 빠지는 이유 “갑상선 기능 항진증”

식사량이 많아도 살이 빠집니다. 자주 허기지고 체중이 줄어듭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눈이 튀어나옵니다. 이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증세인데요. 신체 에너지 대사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됩니다. 전신 대사가 활발해집니다. 섭취한 칼로리가 과도하게 신체 에너지로 전환됩니다. 맥박도 빨라집니다. 성격이 예민해지고 더위를 많이 느낍니다.
“췌장 질환”
췌장 세포는 90% 이상이 소화에 관여합니다. 영양분 흡수에 필요한 호르몬을 분비하는데요. 췌장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으로 인해 흡수와 분해가 이루어집니다. 췌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음식을 섭취해도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곧바로 배출이 돼 영양분이 부족해집니다. 살이 계속해서 빠지고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체중 감량, 주의하세요!
그밖에도 약물이나 흡연, 음주 등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폐결핵이나 기생충 감염, 입덧, 노화도 있는데요. 의도하지 않아도 무게가 줄었다면 체크해보세요. 6개월에서 1년 사이 4.5KG이상은 위험합니다. 38도 이상 고열이 함께 나타나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흡곤란, 통증, 음식 섭취 불가 등의 증상이 동반되나요? 중대한 기저질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건강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