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월 말 설부터 몸에 두드러기가 생기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가슴에서 시작하더니 배, 목, 등, 배꼽 밑 팬티라인에 두드러기가 퍼졌고 너무 가렵습니다. 특정 부위가 번갈아 가며 가려운 상태입니다. 피부과에서 3일치 약과 바르는 약을 처방받아 복용했더니 간지러움이 줄었고 두드러기도 나았지만, 약을 끊으니 가슴과 배에 다시 두드러기가 생겼습니다. 최근에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운동을 2주간 쉬었더니 땀띠라고 할 수 없고 키토래쉬도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변
두드러기의 정확한 원인은 알기 어렵지만 긁지 않고 현재 처방받은 약과 연고를 사용하면서 경과를 더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밀가루, 우유, 계란, 술, 단순당 섭취를 당분간 끊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의 원인은 음식, 약물, 스트레스, 환경 변화 등 다양합니다. 특히 다이어트로 식단이 바뀌거나 특정 영양소가 부족할 때, 운동에 따른 체내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키토제닉 식단은 ‘키토 래시’라는 피부 발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알레르기 검사나 추가 진단을 받아보세요. 다이어트나 운동도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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