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3년 전부터 왼쪽 눈을 깜빡일 때마다 검은 점이 번쩍이는 증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산동 검사와 최근 OCT 촬영 결과 망막은 정상이라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후유리체 박리 과정 중 나타나는 것인지, 후유리체 박리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평소 비문증이 있으며 -5, -6 디옵터의 근시를 가진 25세입니다.
답변
후유리체 박리는 자체로 질환이 아니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근시가 있는 경우 더 일찍 발생할 수 있습니다. 후유리체 박리가 전체적으로 진행되어 완전히 발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개인 차이가 크지만 급성으로 발생한 경우 3개월 이후에는 망막박리나 열공의 위험이 많이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년간 계속 진행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합병증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출처-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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