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신체화로 인해 심발타 60mg, 디아제팜 3mg, 하이라제, 파마모사프리드정을 4년간 복용하다가 약을 2일간 잃어버려서 중단했습니다. 그동안 어지러움, 두통, 구토, 몸살, 오한 등의 증상을 겪었습니다. 이것이 금단 증상이라는데, 금단으로 인해 뇌에 손상이나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아니면 단순히 약효가 없어지면서 나타나는 신체 반응일 뿐인가요? 다시 심발타를 복용한 이후로는 증상이 좀 나아졌습니다. 약을 계속 복용하면 금단 증상이 없어질까요? 또, 디아제팜 3mg도 금단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증상이 있을까요? 그리고 파마모사프리드정이나 하이라제 같은 소화제는 금단 증상이 없는 건가요?
답변
안녕하세요. 심발타를 드시다 갑작스럽게 중단하면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뇌에 손상을 주지는 않습니다. 디아제팜은 벤조디아제핀 계열로 의존성이 있을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중단 시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불안, 불면, 두통, 집중력 부족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금단 증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점진적으로 용량을 줄이는 것이 권장됩니다. 또한 소화기 약물은 금단 증상이 없습니다. 출처-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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