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찌는 신호 알고 있나요? 비만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더욱 심화됐는데요. 게다가 겨울을 앞두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죠. 활동량은 더욱 줄어들겁니다. 우리 몸은 체중이 늘면 시그널을 보내는데요. 살 찌는 신호가 맞는지 확인해봅시다.
살 찌는 신호 “가려운 몸”
살과는 관계없습니다. 급격한 체중 증가가 있었나요? 그렇다면 튼살이 생길 수 있는데요. 튼살은 가려움을 동반합니다. 하지만 그 경우가 아니라면 걱정하지 마세요. 피부가 건조해 그렇습니다. 보습제를 발라주면 해결됩니다.
“고약해진 체향”
몸에서 나는 냄새가 독해집니다. 방귀냄새나 땀냄새에서 느껴지는데요. 살 찌는 신호가 맞습니다. 본래 땀은 무색무취입니다. 하지만 지방이 쌓이면 악취가 발생하는데요. 지방, 땀, 피지가 뒤섞이며 냄새가 납니다.
살 찌는 신호 “더부룩한 속”
체중 증가는 장내 미생물 변화를 일으킵니다. 이것은 명백한 살 찌는 신호인데요. 편안한 속을 만들어야 합니다.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식단을 챙겨보세요.
“늘어나는 식욕”
음식 맛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삼시 세끼를 충분히 섭취하세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먹고싶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호르몬 때문일 수 있는데요. 랩틴 호르몬은 포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단백질 호르몬 중 하나죠. 이 호르몬이 부족하면 계속 허기진 상태가 이어집니다. 햇볕을 자주 쐬야 합니다. 영양제를 섭취해도 좋은데요. 비타민D를 보충하면 렙틴 분비가 촉진됩니다.
살 찌는 신호 “몸이 붓고 무겁다”
시그널이 확실합니다. 림프 순환에 문제가 생기는건데요. 늘어난 지방 때문입니다. 노폐물 축적이 빨라집니다. 염증 반응이 일어나죠. 온 몸을 붓게 만듭니다. 또 부기가 쉽게 빠지지 않고 오래 갑니다.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세요.
“악몽을 꾼다”
비만은 수면의 질을 낮춥니다. 잦은 악몽을 꾸게 만드는데요. 깊은 잠을 뜻하는 렘수면으로 넘어가지 못해 그렇습니다. 식욕을 저해하는 렙틴 호르몬은 줄어듭니다. 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은 증가합니다. 살이 계속 찌고 숙면과는 멀어지게 되죠.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살 찌는 신호 “심해진 코골이”

목 안의 기도 주변에도 살이 찝니다. 상기도가 좁아지면서 코골이가 심해지는데요. 체중 1KG가 증가할 때 수면호흡장애가 1.5정도 높아집니다.
체중 조절은 건강을 위해
살이 찔 때 나타나는 신호를 확인하셨습니다. 긍정적인 변화는 거의 없는데요. 비만은 건강에 악영향을 줍니다. 전신 대사를 전반적으로 흐트러뜨리는데요. 섭취 칼로리를 적당량으로 제한하세요. 탄수화물 섭취는 최소화하세요. 몸의 순환이 원활해지고 혈색이 좋아진다면 살이 빠지는 신호입니다. 체중 변화가 없어도 좋습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체성분을 바꿔보세요. 외형적인 변화가 나타납니다. 동일한 체중이어도 건강이 좋아집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주의하세요. 건강을 위한 변화를 일구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