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증상 발생 시 초기대처가 중요하다.

동상

영하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바깥에 오래 있으면 안 되는데요. 날씨를 고려하지 않고 스포츠를 즐기기도 합니다. 등산, 스노보드 등이 해당됩니다. 야외 활동 시 체온 보호를 해야 합니다. 한랭 질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동상 부위에 외부적인 자극이 가해지면. 잘 낫지 않게 됩니다.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증상 및 원인 파악해봅시다. 응급처치 등의 치료 방법 참고해보세요.

동상 증상

피부와 다른 조직들이 상해를 입는 일입니다. 극심한 추위로 인해 생기는 것인데요. 대개 심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부위에 잘 일어납니다. 특히 바깥에 많이 노출되는 손과 발이 해당됩니다. 무감각을 겪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가벼운 통증이 생깁니다. 감각이 손실되기도 합니다. 증상 3가지로 분류됩니다.

동상 원인

동상 원인

피부의 혈액순환은 체온 유지에 중요합니다. 인체는 섭씨 15℃ 이하에서. 피부에 가까운 혈관을 수축시킵니다. 중심 체온을 유지하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주 추운 날씨나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생길 수 있습니다. 혈관이 지속적으로 수축합니다. 신체 말단부에 공급되는 혈류가 감소합니다. 조직이 손상되는데요. 동상은 심장에서 멀리 떨어진 부위 등에 잘 생깁니다. 손가락, 발가락 등이 해당됩니다. 그리고 코와 귀도 잘 생깁니다. 신체조직은 섭씨 영하 2℃ 이하가 되면 업니다. 세포 내에 얼음 결정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 세포들이 재가온 되며. 세포가 터지면 추가 손상이 생깁니다. 또한 체액과 단백질이 손상된 혈관으로. 새어 나옵니다. 부종과 수포를 일으킵니다.

동상 치료

가벼운 동상일 때는 해당 부위를 따뜻하게 해줍니다. 그러나 중증의 동상이라면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 젖은 옷을 벗겨야 합니다. 해당 부위를 움직이지 못하게 합니다. 마찰을 통해 열을 내면. 오히려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송 중에는 점진적이고 부분적으로. 녹지 않도록 마른 열을 피합니다. 완전히 해동할 수 없다면. 현장에서 해동하는 건 피해야 합니다. 동상 치료 급속 재가온법을 사용합니다. 섭씨 37~42℃ 정도의 온수조에서 녹입니다. 피부가 말랑말랑해지고 홍조가 생길 때까지 합니다. 대개 30~6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이 때 상당히 통증이 심합니다. 특별한 금기가 없으면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피부가 녹으면. 혈액응고 억제제 등으로 치료합니다. 항염증제, 항생제 등도 있습니다. 일부 괴사 조직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고단백 식사와 금연도 치료에 도움됩니다.

동상 응급처치

동상에 걸렸다면 바로 응급처치 해줘야 합니다. 추위를 막을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는 건 제거합니다. 예를 들어 양말, 시계 등이 있습니다. 겨드랑이에 집어넣어 줘도 좋습니다. 사람의 체온으로 따뜻하게 해줍니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에 담굽니다. 감각이 돌아오면 상처 부위를 감싸줍니다. 보호해주고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오늘 동상 증상 및 원인 등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응급처치 초기에 잘 해줘야 합니다. 치료 방법도 함께 배워봤습니다. 추운 겨울 밖에서 장시간 있으면 안 됩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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