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레보티록신을 복용 중인데, 올해 안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약을 계속 먹으면서 임신해도 되는지, 임신 준비 단계에서 TSH나 FT4 수치를 목표 범위로 맞춰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약 용량을 미리 조절해야 하는지, 임신 후에 진료 주기를 얼마나 자주 가져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이 있다면 예방할 방법도 함께 알고 싶습니다.
답변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도 적절한 관리로 건강한 임신이 가능합니다. 임신 전에는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TSH 2.5mIU/L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필요량이 증가하므로 약 용량을 늘려야 하며, 지시에 따라 약을 계속 복용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호르몬 수치 관리는 유산, 조산 등 태아에게 미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어도 임신은 가능하나, 임신 전부터 호르몬 수치를 정상화해야 합니다. 임신 중 정기적인 혈액 검사로 TSH 수치를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레보티록신을 복용해 태아 발달을 보호해야 합니다. 외래 추적 관찰 주기는 임신 초기(1~12주)에는 매 4주마다, 임신 중기(13~28주)에는 매 4~6주마다, 임신 후기(29주~출산)에는 최소 한 번 이상 검사해야 합니다. 임신 중 TSH 목표 수치는 1삼분기에는 2.5 mIU/L 미만, 2삼분기와 3삼분기에는 3.0 mIU/L 미만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출산 후 6주가 지나면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출처-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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