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혈액암 환자의 피가 정상인의 상처나 점막에 닿아도 혈액암은 전염되지 않는다하는데, 혈액암 세포 자체는 타인에게 전염되지 않지만, 일부 혈액암의 발생과 관련 있는 바이러스(B, C형 간염, HIV)는 혈액이나 점막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그럼 혈액암환자의 혈액암을 발생시키는 바이러스가 전염된다면 정상인도 추후에 혈액암이나 기타암에 걸리거나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건가요?
답변
혈액암 환자로부터 혈액암 세포 자체가 전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혈액암의 발생과 관련된 바이러스(B형, C형 간염, HIV, HTLV-1)는 혈액이나 점막 접촉을 통해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전염되면 해당 바이러스가 유발하는 간암이나 특정 림프종 등 관련 암이나 질병에 걸릴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암이 발생하는 과정은 매우 복잡하며, 바이러스 외에도 유전적 요인,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개인의 면역 상태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출처-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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