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대학병원에서 간격을 두고 사랑니 발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발치 후 약 5일간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데, 매번 처방받는 항생제와 진통제의 종류가 다릅니다. 이전에는 ‘비난정(세파계)’과 ‘타이레놀(진통)’이었고, 이번에는 ‘오구멘틴정(페니실린계)’과 ‘케롤에프정(소염진통)’이 처방되었습니다. 이번 항생제를 처음 복용하는데, 만약 심한 부작용이 있을까봐 이전에 먹던 약을 선호합니다. 약이 바뀌는 이유가 내성 때문에 그러는 걸까요?
답변
처방받는 항생제와 진통제가 매번 달라지는 이유는 사랑니의 상태나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최적의 약물을 선택하기 위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광범위 항생제는 불필요한 내성을 피하기 위해 처음부터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각 상황에 맞는 적절한 범위의 항생제를 선택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의사가 처방한 것이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약에 대한 부작용을 우려하신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원하는 약으로 처방받는 것도 좋습니다.
출처-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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