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며, 70대 중반 나이에 전립선 불편을 겪으시다가, 오늘 큰 병원에서 전립선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평소에 가족을 위해 멀리 지방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시며, 시간이 날 때만 가족 얼굴 보는 것을 힘으로 삼으시던 분이라 안타깝습니다. 오늘은 회사를 출근하게 되어 어머니께서 아버지와 병원에 가셨는데, 어머니가 걱정하실까 봐 자세히 말씀하시진 않았지만, 울먹이시는 말씀을 듣고는 대충 상황을 예상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3개월간 약을 복용해본 후 MRI검사, CT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등을 다시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지금 좀 막막한데 전립선암 4기라도 관리만 잘하면 예후가 좋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관리 또는 치료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버지께서는 술을 드시지 않으시고, 10년 전에 위암 3기 수술 후 담배도 끊으셨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와 많은 고생으로 인해 병을 얻게 되신 것 같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전립선암 4기의 생존율은 일반적으로 5년 기준으로 30~40% 정도로 보고됩니다. 호르몬 치료가 효과적인 경우에는 수년간 관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뼈로 전이가 된 경우 통증이 심할 수 있으며, 골절과 같은 합병증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건강 상태나 치료 반응에 따라 예후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하이닥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