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지난해 겨울에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PSA 수치가 5.23으로 나왔고, 비뇨기과에서는 특별한 문제는 없었으나 초음파 결과 비대증(60ml)이 심하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당시 PSA 수치는 4.11이었고, 잔뇨가 140~200ml 정도 남아 있다고 들었습니다. 야간뇨나 빈뇨, 절박뇨 증상은 없으며, 무증상이 문제라고 의사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약물 치료 후 2~3개월간 경과를 보고 수술을 권장하셨는데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Q1: 방광에 로드로 수술을 꼭 받아야 하나요? 약물치료와 섭생, 운동 요법으로 견딜 수 있나요? Q2: 의사가 처방한 약물인 삼성피나스테리드5mg과 하이트린 5mg을 복용 중인데, 두통이 심합니다. 약을 반으로 나누어 복용해도 되는지요? Q3: 잔뇨가 계속될 경우 방광과 신장에 부담을 준다고 들었습니다. 중탄산나트륨(베이킹소다)이 전립선에 효과가 있는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담당 의사의 의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잔뇨가 100ml 이상 남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PSA 수치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하면서 추가적인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탄산나트륨에 대해서는 추천하지 않으며, 담당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치료 후 경과를 지켜보시고, 잔뇨량에 따라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약물 복용에 따른 두통이 심하다면, 약물 조절은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중탄산 나트륨 복용은 전립선 비대증과 큰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