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술 가능한 이비인후과에 가서 또 CT를 찍었는데

질문

오늘 수술이 가능한 이비인후과에서 CT를 다시 촬영했지만 처음과 별반 다름이 없다고 합니다. 곰팡이성 부비동염이 의심된다는데, CT 화면상에서는 그런 부분이 명확히 보이지 않아서 어느 부위가 곰팡이로 의심되는지 물어봤더니 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증상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질문 1: 곰팡이성 부비동염이라면 CT에 석회화나 덩어리가 보여야 하지 않나요? 완치는 아니지만 70% 정도 호전되었다고 느낍니다. 질문 2: 대학병원의 CT는 곰팡이성 부비동염을 판별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답변

곰팡이성 부비동염은 CT에서 석회화나 덩어리 형태로 보일 수는 있지만, 초기 단계에서는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학병원의 CT가 더 정밀할 수 있으나, CT 만으로 곰팡이 감염을 완전히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영상 검사를 통해 진균성 부비동염이 의심되면 수술적 치료와 조직 검사나 배양 검사를 통해 확진합니다. 조직 병리 검사를 통해 염증 부위나 곰팡이 덩어리에서 조직을 채취해 검사하고, 진균 배양 검사를 통해 어떤 종류의 곰팡이균이 있는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