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 거주하며 건설 자재 관련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 기온이 41도까지 올라 헛구역질, 현기증, 저혈압 등의 증상을 경험하여 병원을 방문했더니, 열사병은 치료법이 없다며 포카리와 같은 음료로 수분을 보충하고 자주 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다한증이 심한 편인데, 이게 열사병에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답변
열사병의 완치에 직접적으로 효과가 있는 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만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는 차가운 수액 주입, 얼음팩, 산소 공급 등 다양한 응급 치료를 통해 체온을 빠르게 낮추며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그에 맞춘 약물 치료를 병행합니다. 다한증은 열사병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