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는 지속적으로 만성 피로와 알레르기 비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최근 비타민 B 고함량 영양제를 1~2주 섭취하니 피로가 해소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좁쌀 여드름이 생겼습니다. 비타민 B를 여러 제품 시도해 봤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이후 마늘즙을 먹기 시작했는데, 1~2주 후 피로가 줄다가 다시 피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섭취 중단 시 오한과 심각한 컨디션 저하가 있었습니다. 피검사 결과 hs-crp 수치가 20 나왔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면역력 상승 때문인가요? 면역력 향상 영양제를 피해야 할까요? 만성 피로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답변
비타민 B군이 체내 에너지 대사에 영향을 주어 피로 회복에 기여할 수 있으나, 고함량의 일부 성분이 피부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비타민 섭취 중단 후의 오한과 컨디션 저하는 비타민의 직접적인 영향이라기보다 신체의 맞춤형 반응일 수 있습니다. CRP 수치는 염증의 정도를 나타내므로 담당 병원에서 추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같은 성분의 영양제로 면역력이 증진된다기보다, 건강한 생활 습관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영양제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않으며, 지속적인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통해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하이닥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