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선천성 안질환(단안 PHPV)을 가진 6세 남아의 부모입니다. 서울대에서 3년 전에 망막박리 및 유리체절제술, 수정체 제거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이후 2차성 녹내장이 발생하여 안압이 20~30을 넘나들며 안약을 3가지를 사용 중입니다. 최근 각막 상태가 좋지 않고 안압이 계속 높아 수술을 고려 중입니다. 그리고 약 2개월 전부터 전방출혈이 관찰되어 수술 병원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안압은 높았으나 큰 문제 없었는데 갑작스러운 전방출혈이 생긴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압이 높아서일까요? 유리체 수술의 후유증일 가능성은? 또는 새로 사용 중인 안약(코솝에스) 때문에 발생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1. 높은 안압만으로 전방 출혈이 쉽게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2. 홍채에 신생혈관 등이 생겨 전방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여러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안압이 극도로 낮아지면 맥락막 출혈이 생길 수 있지만 약물만으로는 힘들 수 있습니다.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위해서는 직접 눈을 보는 것이 필요하므로 서울대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하이닥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