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아이가 하기 싫은 숙제를 하거나 짜증나는 일이 있을 때 “쳇” 같은 소리를 냅니다. 평상시 친구들이랑 놀 때나 밥 먹을 때, TV게임할 때는 전혀 하지 않고요. 뭔가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주로 그러는 것 같아요. 쳐다보면 ‘왜?’라고 되묻거나 ‘왜 내가 소리 내는 것까지 뭐라고 그래’라고 대답합니다. 최근에는 짜증의 강도가 낮은 일에도 이런 소리를 낸다는 점이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짜증날 때마다 이런 소리를 내는 것도 음성틱으로 볼 수 있나요?
답변
현재 주신 정보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틱장애의 경우 의도하지 않아도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부러 소리를 내는 것이라면 틱장애로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