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어증 어느 날 갑자기 말이 나오지 않는다면?

실어증

실어증 정의

실어증 갑자기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상대방 말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데요. 언어를 이해하거나 구사하는 부위가 손상됩니다. 뇌 특정 부분인데요.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릅니다. 입이나 귀, 발성 기관은 손상되지 않습니다. 유형에 따라 운동성, 감각성, 건망성으로 분류됩니다.

실어증 발병 원인

실어증

가장 흔한 원인은 뇌졸중입니다. 갑자기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정상적으로 생활하던 사람에게 나타나죠.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뇌졸중을 의심하세요. 뇌종양이 뇌 부위에 발생한겁니다. 언어 기능 담당 부분이죠. 이외에는 두부 외상, 뇌종양, 뇌염, 치매, 심리적 충격, 정신질환 등 다양합니다.

실어증 증상

운동 언어 상실

운동 영역 손상시 나타납니다. 감각 영역은 정상인데요. 타인의 말은 쉽게 이해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뜻을 표현하지 못하게 됩니다.

감각 언어 상실

감각 영역 손상시 나타납니다. 운동 영역은 정상인데요. 자신의 생각은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죠. 묻는 말에 다른 대답을 합니다.

전도성 언어상실

측두엽, 전두엽은 활모양 다발로 연결돼 있습니다. 이 활모양다발에 손상이 생겨 나타나는 언어 상실을 뜻하는데요. 감각 영역, 운동 영역 모두 정상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합니다. 남의 말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말에 대해서는 동문서답을 하게 됩니다. 이해한 것을 말로 옮기는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완전 언어 상실

운동 영역, 감각 영역, 활모양다발이 모두 파괴됩니다. 완전히 언어를 상실하게 됩니다. 타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생각도 말하지 못합니다.

간단한 문진 방법

여섯가지 언어 기능을 확인합니다.

스스로 말하기

환자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자발적 언어 표현을 유발합니다.

알아듣기

질문에 정확히 반응하는지 확인합니다. 눈을 감아보라고 하거나 주먹 쥐기 등을 요청합니다.

따라 말하기

한 음절, 여러 음절 단어나 문장을 불러줍니다. 이후 따라하게 합니다.

이름 대기

실물, 그림을 보여줍니다. 그 후 물건의 이름을 물어봅니다.

읽기

책을 보여주고 읽어보라고 시킵니다.

쓰기

단어, 문장을 불러주고 직접 쓰게 합니다.

관건은 ‘조기치료’

완치는 어려운 질환입니다. 첫 3개월이 가장 중요한데요. 조기부터 치료가 시작돼야 합니다. 특히나 치료 횟수나 시간에 효과가 비례합니다. 적극적인 언어치료가 필요한건데요. 혈관성 치매나 우울증, 알츠하이머와 구분해야 합니다. 기억력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의사소통 하는 능력만 상실한건데요. 구음장애, 난독증과도 다릅니다. 뇌인지 재활의학 및 영상기법을 활용합니다. 언어재활치료, 약물치료, 뇌자극치료를 시행합니다. 통합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이후 언어장애를 최소화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