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024년 9월 15일부터 왼쪽 어깨가 특정 각도에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손이 저리고 팔에 불타는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그나마 나아졌지만, 특별한 각도에서는 여전히 통증이 있습니다. 군 생활 중에는 통증이 심할 때 진통소염제와 근이완제를 복용했습니다. 부대 내에서는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고 훈련 중에는 무거운 장비를 옮기는 일을 자주 했습니다. 외진이 쉽지 않아 2024년 11월 처음 MRI 촬영을 예약했고, 2025년 1월 21일 촬영했습니다. 군병원에서는 어깨에 약한 염증이 있다고 했으며 이부프로펜을 처방받았습니다. 그러나 5개월 간 지속된 통증은 민간병원을 방문하고자 합니다. MRI 영상 기록지의 병명과 민간병원 진료 소견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검사 결과에 따르면, ‘LHBT(이두근 장두) 주변의 7mm 결절낭종’과 ‘경미한 SASD 점액낭염’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낭종은 신경을 눌러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SASD 점액낭염은 과사용이나 작은 염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회전근개, 관절와순, AC 관절, 뼈 구조에는 큰 이상이 없고, 어깨 근육 및 힘줄의 손상도 없습니다. 탈구, 충돌 증후군, 퇴행성 관절염 등의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