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때는 괜찮지만, 계단을 오르거나 허리를 굽히고 일을 하면 숨이 차는 증상

질문

지난 겨울 맥박이 빨라지고 숨이 차서 호흡기내과에 갔습니다만 문제 없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당시 역류성 식도염 때문인 줄 알았고, 증상이 나아졌습니다. 이번 겨울에도 숨이 차는데, 펄스옥시미터로는 맥박이 정상(80대)으로 나타나지만 가끔 맥박 그래프가 늘어집니다. 걸을 때 숨이 차지 않지만, 허리를 굽히고 일을 하거나 앉아 있었다가 일어나면 숨이 많이 찹니다. 점심 식사 후 숨이 찬 증상이 자주 있지만 저녁에는 괜찮아집니다. 허리를 굽힐 때 다리 통증이 있고, 컨디션이 안 좋을 때 1층에서 2층으로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기도 합니다. 현재 1년 넘게 우울증 약을 복용 중이고, 고지혈증 약은 최근 3개월째 복용 중입니다. 또한, 섬유근육통이 있어 가끔 진통제를 복용하고 DHEA 수치가 낮아 관련 호르몬 약도 복용 중입니다. 매일 최소 30분 이상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척추 검사와 심전도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까요?

답변

척추 검사와 심전도 운동 부하 검사, 심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면 좋습니다. 폐동맥 고혈압 가능성도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또한, 심장과 폐 검사를 통해 이상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동 중 숨이 차거나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처-하이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