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건망증은 전혀 다른 증상입니다. 책으로 따지면 건망증은 겨우 페이지 하나가 뜯겼고. 치매는 절반 이상 뜯겨져 나간 것과 같습니다. 건망증은 기억을 순간적으로 잃습니다. 하지만 다시 떠올릴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힌트를 주면 다시 기억해 내죠. 하지만 치매는 아무리 힌트를 줘도 소용없습니다. 오늘 건망증 증상 및 원인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치료 방법 및 자가진단 참고해보세요.
건망증 증상
일을 잘 잊어버리는 기억장애를 말합니다. 문화어로는 잊음증 이라고 합니다. 인지기능 중 기억력에 국한돼 문제가 발생합니다. 시간과 공간적인 맥락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기억현상에 차질이 생긴 것입니다. 증상 4가지 참고하세요.
- 사건의 세세한 부분만 잊는다.
- 귀띔을 해주면 금방 기억한다.
- 기억능력 외의 인지기능은 대개 정상적이다.
- 말하려는 단어가 순간 떠오르지 않는다.
건망증 원인
유전과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원인 다양한데요. 크게 나이와 심리적인 요인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30세를 넘으면 뇌세포가 감퇴됩니다. 두뇌활동의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지적활동이 낮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게 특징입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긴장은 뇌세포의 피로를 촉진시킵니다. 건망증을 증가시키죠. 우울, 초조 등의 심리적인 요인도 관련 있습니다. 신체적인 피로와 수면부족도 해당됩니다. 어떤 일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생길 수 있습니다. 완벽한 일 처리를 위해 강박관념도 원인이 될 수 있죠. 특히 지나친 알코올 섭취는 뇌의 신진대사를 떨어뜨립니다.
건망증 자가진단
아래 15개 항목 중 8개 이상이면. 치매 진행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가진단 후, 해당된다면. 의료기관의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세요.
- 1. 오늘이 몇 월이고, 무슨 요인인지 잘 모른다.
- 2. 자기가 놔둔 물건을 찾지 못한다.
- 3.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한다.
- 4. 약속을 하고서 잊어버린다.
- 5. 물건을 가지러 갔다가 잊어버리고 그냥 온다.
- 6. 물건이나 사람의 이름을 대기가 힘들어 머뭇거린다.
- 7. 대화 중 내용이 이해되지 않아 반복해서 물어본다.
- 8. 길을 잃거나 헤맨 적이 있다.
- 9. 예전에 비해 계산 능력이 떨어진다. (물건 값, 거스름돈 계산을 못한다.)
- 10. 예전에 비해 성격이 변했다.
- 11. 이전에 잘 다루던 기구(세탁기, 전기밥솥)의 사용이 서툴러졌다.
- 12. 예전에 비해 방이나 집안의 정리 정돈을 하지 못한다.
- 13. 상황에 맞게 스스로 옷을 선택하여 입지 못한다.
- 14. 혼자 대중교통 수단 이용이 힘들다.
- 15. 내복이나 옷이 더러워져도 갈아입지 않으려고 한다.
건망증 치료 방법
일상에서 해줄 수 있는 6가지 치료 법입니다. 참고하여 미리 예방 및 개선해보세요.
하루 1~2잔의 와인이 기억력을 크게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소량의 알코올은 NMDA를 자극합니다. 뿐 아니라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도 좋게 합니다. 하지만 하루 5~6잔이상의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뇌세포를 파괴시킵니다.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조사를 했습니다. 걷기 운동을 하면 뇌 혈류가 두 배로 증가된다고 합니다.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이 줄어들죠. 훨씬 복합적이고 빠른 활동을 수행해 낼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 세 잔 이상 마시면 기억력 저하가 45% 낮다고 합니다. 카페인 성분은 중추신경을 흥분시킵니다. 뇌의 망상체에 작용해 기억력을 높여줍니다.
수면 중 그날 습득한 지식은 뇌 측두엽에 저장됩니다. 따라서 밤 12시 부터는 꼭 자야 합니다. 뇌세포를 파괴하는 코티졸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장기기억은 무제한입니다. 하지만 단기기억은 용량이 한계가 있죠. 그때그때 메모하는 게 좋습니다. 오래 외울 필요 없는 단기기억들이 가득 차면. 여러 정보들이 얽혀 건망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치매 예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둑이나 화투보다 더 기억력 유지에 좋습니다. 전후 맥락을 연결해 읽게 되므로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킵니다.
건망증 자체는 치료 가능합니다. 흔한 질병인데요. 원인 피해주고, 증상 악화되지 않게 신경 써야 합니다. 자가진단 체크하여 상태를 알아보고 개선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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