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최근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아직 저하증인지 항진증인지 확진은 안 나왔지만, 두 질환 모두 호르몬 문제가 핵심이라고 하더라고요. 약물치료가 기본이라는데, 각각 어떤 약을 얼마나 오래 복용해야 하는지, 용량 조절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필요하면 방사성 요오드 치료나 수술도 고려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경우에 그렇게까지 치료를 진행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치료 방법별 부작용이나 회복 기간이 어떻게 다른지도 함께 알려주세요.
답변
기능저하증의 경우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는 약을 평생 복용해야 하고, 반면에 기능항진증은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는 약을 통상적으로 1~2년간 복용합니다. 약물치료 외에,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갑상선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며, 수술은 갑상선의 일부를 제거합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 후 및 수술 후 대부분의 환자들은 기능저하증이 될 가능성이 높아 호르몬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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