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레보티록신을 복용 중인데, 최근 머리를 감을 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늘었어요. 빗질만 해도 숱이 줄어드는 느낌이라 걱정이 큰데, 갑상선 호르몬 부족이 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약을 꾸준히 먹으면 호르몬 수치가 안정돼서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나요? 혹시 약 용량이 맞지 않아서 생긴 부작용일 수도 있는지, 영양제나 식단 관리로 모발 건강을 지킬 방법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
답변
갑상선 호르몬은 모발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능저하증으로 인해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탈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약을 복용 중임에도 불구하고 탈모가 지속된다면, 약의 용량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검진을 통해 확인해야 하고,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정상 상태로 회복되면 많은 경우 탈모 증상도 회복됩니다. 모발 건강을 위하여 충분한 단백질과 철분 등의 영양소 섭취가 중요하며, 갑상선 약과 다른 영양제를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시간을 다르게 조절해야 합니다.
출처-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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