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오진 가능성에 대한 우려

질문

제가 손목 통증으로 두 곳의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첫 번째 동네 정형외과에서는 엑스레이와 1.5T MRI를 통해 척골이 길고 TFCC가 파열되었다고 진단했으며, 관절내시경이나 척골단축술을 함께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촉진할 때는 통증이 없었습니다. 두 번째 손목 전문 병원에서는 처음 병원에서 가져온 MRI 복사본의 화질이 좋지 않아 TFCC 파열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대신 물혹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으며, 촉진할 때 통증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병원에서는 3개월 뒤에 물혹 정밀 초음파를 찍자고 하셨습니다. 처음 병원의 MRI 화질은 괜찮았지만, 복사본이 좋지 않았습니다. 다른 병원을 방문해야 할지, 이 상황에서 오진일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물혹 정밀 초음파 검사 시 인대 파열도 함께 볼 수 있을까요?

답변

두 병원에서 같은 MRI를 보았다고 해도 화질 차이가 크다면 동일한 검사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첫 번째 병원의 의견을 따르시거나 다른 병원에서 처음부터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두 번째 병원에서 직접 촉진하여 물혹의 가능성을 발견한 만큼 그 의견이 더 신뢰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3개월 뒤 초음파 검사를 받은 후에도 진단이 불확실하면 3.0T MRI를 다시 촬영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출처-하이닥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