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피검사 이후 맹장염이 아니라고 하는데 여전히 불편합니다.

질문

22일 새벽 2시경에 극심한 복통으로 응급실을 방문하여 CT와 피검사를 받았습니다. 맹장이 약간 부어있고 염증 수치가 약간 높다는 소견이 있었으나, 오전 7시 30분쯤에는 맹장염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23일 오후 1시 현재, 오른쪽 배꼽 아래 부분을 누르면 약간 통증이 있고, 걷거나 움직일 때 오른쪽 아랫배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맹장염이 아닌 상황에서도 맹장이 부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다려보는 것이 맞을까요?

답변

CT와 피검사에서 맹장염이 아니라고 나왔다고 하더라도, 맹장이 일시적으로 부을 수는 있습니다. 현재 오른쪽 아랫배의 불편감은 잔여 염증으로 인한 것일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해지거나 고열이나 구토 등의 추가 증상이 생긴다면 병원을 다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과를 지켜보면서 증상의 변화를 잘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악화되면 다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