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조영제 주사를 맞고 뇌 CT촬영을 했습니다. 촬영 전 8시간 금식에 혈압약과 외래처방약은 소량의 물로 복용하고 내원하라 안내받았습니다. 혈압약(코자정 50mg), 보나링에이정, 기넥신에프정, 맥페란정을 촬영 두 시간 전에 복용했습니다. 한 달 전 CT 촬영 당시에는 복용한 약이 없었고 조영제 투여 시 불편함이 경미했는데, 이번에는 몸이 타는 느낌이 두 배 이상에 처음으로 심장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가팔랐습니다. 상기 증상은 8초 이내에 사라지긴 했는데요, 1. 당일 복용한 약들과 상호작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 혈압약 외 저 세 가지 약은 메스꺼움, 어지러움, 다리 저림 때문에 복용 중인데, 오전에 약을 복용했음에도 촬영 후 4시간이 지나 다리 저림과 메스꺼움이 있습니다. 조영제의 부작용일까요? 3. 당일 처방약 복용으로 인해 졸린 상태에서 조영제를 맞는 것은 몸에 무리가 갈까요? 4. 촬영 다음 날부터 약 복용을 해도 되는지요?
답변
안녕하세요. 특정 약물과 조영제 간의 상호작용 가능성은 있지만, 일반적으로 CT 조영제는 혈압약과 같은 약물에 의해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조영제 사용 후 심장 두근거림이나 호흡 곤란은 일반적인 부작용일 수 있습니다. 다리 저림, 메스꺼움, 어지러움 등은 조영제 부작용일 수도 있지만 기존 증상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졸린 상태에서 조영제를 맞는 것이 큰 문제는 아니지만, 불안한 경우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CT 촬영 후 다음 날부터 약을 복용하는 것이 무방하나,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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