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촬영 시 사용한 조영제에 방사선이 남아 있을 수 있나요?

질문

안녕하세요? 최근 복부, 골반, 흉부 CT를 촬영하였습니다. 조영제의 성분이 방사선을 흡수한다는 글을 보았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조영제가 배출되면서 방사선도 함께 배출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만일 그렇다면 조영제가 완전히 배출되기까지 몸속에 남아 있는 방사선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아니면 방사선은 조영제 배출과 무관하게 자연히 사라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방사선이 자연히 사라지면 건강에 무해한지 알고 싶습니다. 3. CT 촬영 당일에 한 운동으로 인해 혈류와 맥박이 상승할 때 조영제가 장기에 흡수되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조영제는 방사선을 방출하지 않으며, 체내에 들어온 후 추가적인 방사선 노출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방사선은 CT 스캔 순간에만 발생하고, 이후에는 체내에 남지 않습니다. CT 촬영 이후 가벼운 운동은 조영제 배출을 돕지만, 격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하이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