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한 지 2년이 넘었는데, 최근 검사에서 간수치와 바이러스 수치가 모두 정상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혹시 약을 중단해도 괜찮은지 여쭤보고 싶어요. 약을 끊으면 다시 수치가 오를 수 있다고 해서 고민 중이에요. 복용을 계속하면 간은 안정되지만 약 부작용이나 내성이 생길까 걱정이고, 끊자니 재발이 무섭습니다. 일반적으로 약을 중단할 수 있는 기준이나 시점이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답변
B형 간염 항바이러스제를 2년 동안 복용하며, 간수치와 바이러스 수치가 정상화된 상태에서도 재발 위험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약을 중단하려면 HBsAg 소실이나 HBeAg 혈청 전환 후 6~12개월 이상의 치료 유지 등 특정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따라서 약물 중단 여부는 임의로 결정하지 말고 담당 의사와 함께 간경변 상태 및 e항원 상태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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