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주차 아내, 남편의 음주

질문

안녕하세요. 아내가 임신 8주차 입니다. 아내가 컨디션이 왔다갔다하다보니, 퇴근 후에 제가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늦은 밤, 집안일을 다 끝내고 깨끗한 집을 보면서 성취감과 피곤함에 종종 혼자 캔맥주 한 캔 정도를 마시고는 합니다. 그리고 아내와 가벼운 입맞춤이나 스킨십이 있기도 한데, 혹여나, 저의 음주 후의 스킨십이 태아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됩니다. 남편의 음주 후, 입맞춤을 포함한 스킨십이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요?

답변

안녕하세요. 음주 후 가벼운 스킨십이나 입맞춤은 태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알코올은 임신부의 혈액을 통해 태아에게 직접 전달되는데, 남편이 마신 알코올은 아내의 몸으로 흡수되거나 태아에게 전달될 만큼의 양이 아닙니다. 음주 후 입맞춤이나 스킨십으로 태아에게 해를 끼칠 가능성은 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