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영양제 챙기고 있나요? 임신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요. 엄마와 태아 모두에게 도움됩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봅시다.
임산부 영양제 먹어야 하는 이유는?
자궁 내 환경은 매우 중요합니다. 수정란이 자궁에 머무르는 9개월 동안의 환경인데요. 주요 장기가 형성되는 초기에 가장 중요합니다. 12주부터 15주 이내입니다. 고혈압이나 심장병, 당뇨병, 암과 같은 질병도 이 시기의 자궁 내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산모의 영양 결핍은 아기에게 영향을 줍니다. 아이가 자라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증가했다는 결과도 존재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영양 섭취
정자와 난자가 건강해도 자궁 내 환경이 열악하면 위험합니다. 유전자에 결손이 생길 수 있는데요. 백혈병,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10배 이상 높아집니다. 영양 섭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필요한 영양제도 빼놓지 않고 섭취해야 합니다.
임산부 영양제 “종합비타민”
임산부는 일반인보다 권장 섭취량이 더 높습니다. 그만큼 태아 성장에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는데요. 임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아연, 미네랄이 부족해도 악영향을 줍니다. 가장 먼저 종합 비타민제를 챙겨야 합니다. 영양소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다만 이때 비타민A 함량을 꼭 체크해야 합니다. 비타민A를 지나치게 많이 먹어선 안됩니다. 태아에 기형이 생길 위험이 있습니다. 하루 5,000IU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임산부 영양제 “엽산”
가장 신경 써야 하는 영양소입니다. 임신 초기에 중요한데요. 임신 후 4~5주에 엽산이 부족하면 위험합니다. 신경관 결손, 무뇌아, 척추이분증이 태아에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임기 여성이라면 매일 400ug의 엽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면 1개월 전부터 섭취하면 좋습니다. 400~1,000ug 엽산을 챙기도록 하세요.
“칼슘”
입덧이 심한 초기에는 칼슘을 챙기기 어렵습니다. 순두부, 우유 같은 식품으로 보충해주세요. 입덧이 가라앉고 나면 칼슘을 충분히 챙겨야 합니다. 가능한 구연산칼슘을 선택하세요. 임신 중에는 소화장애, 변비가 흔합니다. 탄산 칼슘은 상대적으로 소화장애, 변비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연산 칼슘이 부작용 위험이 적습니다.
임산부 영양제 “철분”

임신 중기엔 특히나 중요합니다. 4개월까지는 철분 필요량이 많지 않은데요. 특히 입덧이 있는 시기에는 철분을 섭취했을 때 구토증상이 심해집니다. 하지만 중기 이후에는 철분이 중요합니다. 빈혈 증상이 없어도 철분 함량을 충분히 챙겨야 합니다. 철분이 부족할 경우 조산, 사산 확률이 높아집니다. 철분 영양 관리는 특히 중요합니다. 건강한 임산부라면 하루 30mg을 드세요. 다태아를 임신했다면 60~100mg을 챙겨야 합니다. 빈혈이 있다면 200mg을 드셔야 합니다. 공복에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세요. 공복이 불편하다면 가벼운 간식을 먹고 드세요. 철분 보충제를 먹으면 변이 검게 나올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