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축성 위염 진단 후 계속된 속쓰림

질문

2021년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 2차 접종 후 2개월이 지나 속쓰림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한달에 10kg이 감소했고, 위축성 위염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처방전 약을 복용해왔지만, 건강검진에서 위벽 색 변화가 관찰되고 헬리코박터균이 발견되었습니다. 재감염 가능성과 제균약 복용 후 입맛이 쓴 이유, 그리고 위암 발생 환경과의 관계, 진통제 사용 여부, 그리고 위축성 위염을 가진 사람의 식사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답변

위축성 위염으로 인한 속쓰림은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코로나 백신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재감염될 수 있으며, 제균약의 부작용으로 쓴맛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위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사용에 신중해야 합니다.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에서 계속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환경과의 큰 연관성은 없으며, 필요 시 진통제 사용이 가능합니다. 식사 방법으로는 저자극 식단을 유지하고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