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64세인 저희 아버지께서 최근 과식을 하시고 나서 새벽에 배꼽 근처에 심한 복통을 느끼셨습니다. 아침에는 복통이 조금 완화되었고 대변은 정상이라 하셨습니다. 내과에서 혈액 검사를 하셨는데 CRP 수치가 71로 나왔고, 다른 수치는 모두 정상이며 초음파에서도 염증 소견이 없었습니다. 항생제와 진통제는 처방받으셨는데, 대학병원에서 CT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CRP 수치 71이 많이 높은 것인지, 그리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참고로, 아버지는 신장암 1기 진단을 받으신 후 4년째 추적 중이며, 최근 11월에 받으신 복부 CT에서는 문제가 없으셨습니다.
답변
CRP 수치가 꽤 높습니다만, 다른 불편한 증상이 없으시다면 혈액검사를 통해 추적 관찰만 하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CRP 수치가 71이면 오류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높은 수치입니다. 더 나아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니 주기적인 관찰을 권고드립니다. 출처-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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