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작년에 검사를 했던 보고서를 이제야 봤습니다. 정상 범위지만 아밀라제 수치가 많이 낮습니다. 소화불량이 심하고 등이 아파서 공복에 피검사를 했습니다. 췌장 문제일 수 있다고 해서 추가로 아밀라제 검사를 했습니다. 결과는 공복혈당 100, 복부초음파 정상, 아밀라제 35입니다. 간 수치로는 AST 70, ALT 95, 감마 gtp 381입니다. 술을 일주일 내내 마신 탓입니다. 아밀라제가 낮으면 만성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CT를 찍어야 할까요? 선생님은 아직 나이가 있는데 걱정할 필요 없다고 초음파와 종양표지자도 정상이라며 CT는 필요 없다고 하셨습니다. 만성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당시 통증으로 역류성식도염 약을 처방받아 증세는 호전되었고 현재는 복통 등의 증상은 없습니다. 최근 복부초음파 결과도 정상입니다. 저선량 폐 CT에서 확인한 췌장에도 따로 문제는 없다고 했습니다.
답변
아밀라제가 낮다고 해서 즉각적으로 만성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진료 중인 병원에서 검사를 잘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세한 것은 직접 진료 받은 병원에서 상담받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또한, 술은 소화 불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금주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혈액검사를 다시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