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나이가 있지만 현재 공부 중인 수험생입니다. 매일 8시간 이상 태블릿과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심한 안구건조증과 알레르기를 겪고 있습니다. 지금 해외에 살고 있으며, 이곳은 한국보다 더 건조하고 햇볕이 강합니다. 시력이 6개월 전부터 떨어지고 있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버틸만 했습니다. 그러나 1년 전부터는 가까운 곳에 있는 글자도 잘 보이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30일 동안 공부를 무리하게 했고, 30일째 되던 날 시력이 갑자기 나빠졌습니다. 한쪽, 특히 왼쪽 시야가 검게 변했습니다. 세수를 하고 난 후에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에는 세상이 뿌옇게 보였고, 현재까지 이런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람 얼굴이나 책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매우 걱정됩니다. 주변에서는 노안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17년 전에 라섹수술을 받았고 이후로 시력은 0.9로 유지되었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하이닥 안과 상담의입니다. 설명하신 증상은 노안으로 보기에는 다소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망막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에 계시지만 가능하다면 안과에 방문하셔서 진단을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빨리 치료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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