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실내에서는 비문증이 잘 보이지 않거나 가끔 한두 개 보였다가 사라지는데, 실외에서는 햇빛이 강한 날에 더 잘 보입니다. 계속 고정된 것이 아니라 눈을 깜빡이면 사라지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잘 보이지 않기도 하는데, 햇빛 때문에 더 심하게 보이는 걸까요? 그리고 검은 점이 보이나 가끔 사라지기도 하는데, 얼마나 위험한 건가요? 네 달 전에 안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망막이 정상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이후에도 증상이 심해진 것 같지는 않지만, 걱정됩니다.
답변
생리적 비문증은 일반적으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호전되거나 적응하게 됩니다. 비문증을 가진 일부 사람들은 이 물체에 과도한 집중을 하게 되는데, 이는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정신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손해일 수 있습니다. 최선의 해결책은 비문증이 단순한 생리적 현상임을 확인하고, 이를 무시하며 신경 쓰지 않는 것입니다.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불편하다면 야그레이저 치료나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야그레이저 치료는 레이저 충격파로 부유물을 작게 부수거나 흐트러뜨려 증상을 경감시키지만, 망막에 손상을 줄 가능성이 있고 부유물이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부유물이 커서 시야를 방해하는 경우에는 수술로 제거할 수 있으나, 이 역시 여러 합병증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생리적 비문증은 질환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는 추천되지 않습니다.
출처-하이닥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