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경 수술 상처 주변 멍

질문

안녕하세요. 충수염 복강경 수술을 받은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해외에서 수술을 받아 하루 만에 퇴원했고, 별도로 상처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배꼽 상처 부위 멍이 노란색으로 점점 진해져서 수술 일주일 후 한국 병원에 방문했고, 상처에 피가 고여있다고 하여 의사분이 손으로 짜주셨습니다. 그 후 하루 뒤 괜찮다고 하셔서 더 이상 치료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2주 차에 다른 병원에서 초음파로 상처 부위 등을 확인했는데 피가 있긴 하지만 없어질 거라고 들었습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 색은 옅어졌지만 여전히 배꼽 주변으로 노란색 멍이 남아 있습니다. 배꼽 아래에는 작게 푸른 멍이 사라지지 않고, 손으로 만져보면 푸른 멍이 있는 아래 부분과 오른쪽 부분이 볼록 나오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배꼽 왼쪽 부분이 걷거나 움직일 때 멍든 걸 누른 느낌이 들면서 아프고, 살짝 푸른 멍이 생기려고 합니다. 안에서 피가 계속 나는 건지, 왜 그런 건지 알고 싶습니다. 병원에 가야 할까요,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출혈이 여전히 소량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이후 한 달이 지나면 출혈 가능성은 줄어들지만 갑작스러운 통증과 돌출이 있으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멍이 남아있는 것은 여전히 덜 빠진 피 때문일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 병원을 방문하여 초음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출처-하이닥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