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는 25세 여성으로, 잠을 제대로 못 자면 피로감이 심해지고 입안에 구내염이 자주 생깁니다. 지난달에만 2번 이상 발생했습니다. 최근에는 잠이 부족해 구내염과 설염이 생겼고, 비타민B를 일주일간 복용해도 사라지지 않고 5개로 늘어나 밥 먹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최근 잠을 못 자면서 몸이 피곤한 상황에서 외음부에 궤양이 발견되었습니다. 입안 궤양은 익숙하지만, 외음부 궤양은 처음이라 걱정입니다. 산부인과에서는 베체트병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헤르페스의 가능성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더불어 피부가 가렵거나 피곤할 때 렌즈 착용 시 눈이 충혈됩니다. 베체트병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답변
구강과 생식기 궤양이 동시에 발생하면 베체트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절이나 눈에 관련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더욱 그렇습니다. 베체트병은 주로 류마티스내과에서 치료하므로 대학병원의 해당 전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하이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