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약 한달 반 전쯤, 침대에서 왼쪽 다리는 쭉 펴고 그 위에 오른쪽 다리를 양반다리처럼 얹어서 1~2시간 동안 책을 읽었는데, 자세가 고정된 탓에 불편함을 못 느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무릎이 뻑뻑했고, 무릎 위 허벅지 연결 부근이 부풀고 당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처 한의원에서 물리치료와 온찜질, 침치료를 받고, 며칠 후 병원에 가보니 무릎에 물이 차있다고 했습니다 (맑은 노란색). 초음파와 엑스레이로 본 연골 상태는 이상이 없었고, 물리치료를 두 번 받고 약을 두 번 (스테로이드 포함) 처방받았습니다. 오른쪽 무릎에 힘이 들어갈 때 다리를 쭉 뻗으면 뭉근한 불편함이 있으며, 양반다리를 하면 무릎뼈가 뻐근한 증상이 있습니다. 아침에 낫다가도 걷거나 활동하면 허벅지 부근이 당기고 부풀며, 오른쪽 다리가 왼쪽보다 딱딱하게 느껴집니다. 병원에서는 문제가 정확히 보이지 않지만, 잘못된 자세로 근육이나 인대가 놀란 것 같다는 조언을 받았는데 이 증상이 이렇게 오래 지속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나타나는 증상의 원인과 치료 방법, 그리고 도움이 될 만한 운동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답변
현재 검사상 특별한 이상 소견이 보이지 않는 무릎의 불편함은 무릎 주변 근육의 긴장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진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에 대한 적절한 치료 방법과 도움이 될 운동에 관한 세부적인 조언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하이닥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