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며칠 전 일요일 저녁 우럭매운탕을 먹다가 목에 가시가 걸린 것 같아 월요일에 이비인후과를 방문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후두내시경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엑스레이를 찍어보는 것이 좋다고 제안하셨습니다. 이후 내과에서도 확인했는데 보이지 않는다고 하며, 가시가 작거나 이미 내려갔을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응급실에서는 현재 상태에서 특별히 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했습니다. 밥을 먹는 것은 가능하다고 하여 먹고 있지만, 여전히 목 왼쪽 아래에서 따끔함을 느끼며 불안합니다. 계속해서 불편함과 통증이 있으면 위내시경을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밥을 계속 먹어도 괜찮을까요?
답변
생선 가시가 실제로 걸려 있다면, 삼킬 때마다 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물감이 심하지 않다면 가시가 이미 목 점막에 상처를 내고 넘어갔을 가능성이 큽니다. 후두내시경은 식도 입구까지 가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통증이 지속된다면, 경부 CT 검사를 고려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불안감이 계속되면 병원을 재방문하여 상담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하이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