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포비돈을 푼 물에 좌욕하라는 산부인과의 권고에 따라 했지만, 실수로 항문을 씻지 않고 시작했습니다. 혹시 이로 인해 요도염이나 방광염이 생길 가능성이 있을까요? 또한 질 분비물 색깔이 좋지 않지만 검사 시 균이 발견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요도 위 대음순이 발갛게 되고 가려운데, 질염 때문인지 피부염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과거에 진균 연고, 항생제 연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해봤지만 모두 가려웠습니다.
답변
건강한 일반적인 경우라면 항문 주위의 세균이 즉시 질염이나 방광염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점막 손상이나 면역력이 평소보다 낮은 특정 상황에서 감염의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질 분비물 문제의 경우, 비감염성 질염이나 다른 원인일 수 있으며, 외음부의 발적과 분비물은 질염, 피부염, 또는 연고에 대한 반응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걱정이 크다면 가까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하이닥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