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요추염좌 때문에 보호대 찼는데 샤워나 목욕 해도 될까요?

질문

급성요추염좌로 보호대를 착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어 궁금합니다. 보호대 착용 상태에서 운동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이 가능한가요? 샤워나 목욕할 때 보호대가 젖지 않도록 어떻게 해야 하나요? 회복하는 동안 특별히 피해야 할 행동이나 자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답변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을 때는 가벼운 스트레칭이 허용됩니다. 예를 들면 천천히 몸을 펴는 동작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허리를 비틀거나 급격히 구부리는 동작은 피해야 합니다. 걷기는 10~15분 내로 천천히 가능하며 수영은 자유형이나 평영 대신 물속 걷기가 좋습니다. 급성기에는 웨이트나 유산소 운동은 자제하세요. 샤워나 목욕 시에는 보호대를 별도로 제거한 후 씻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대가 젖으면 소재가 변형될 수 있으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보호대를 착용하기 전에 피부를 잘 말리세요. 회복 기간 중에는 허리를 급하게 숙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동을 피하세요. 보호대 착용은 급성기에는 24시간을 권장하지만, 회복기가 되면 필요 시에만 착용하고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을 강화하여 허리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