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후 당뇨 의심 소견이 나왔습니다.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질문

건강검진에서 당뇨 의심 소견을 받은 40대 남성입니다. 평소에 혈당 관리를 위해 어떤 식단이 도움이 될까요?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식습관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 당뇨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나 활동은 어떤 게 있을까요?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정기적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이나 검진 주기는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식단 조절을 위해 규칙적으로 골고루 식사하며, 폭식을 피하고 통곡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살코기, 생선, 콩류를 통해 보충하시고, 단 음식과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운동으로는 매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걷기나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권장하며, 식사 후 30분 뒤 운동을 시작하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매년 혈당 검사와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검진 주기를 설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하이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