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갑상선염을 진단받았는데, 의학적 지식으로 보면 어떤 개념인가요? 조심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목 부위가 튀어나와 갑상선인지 목젖인지 헷갈립니다. 작년에 갑상선 검사를 여러 번 했고, 갑상선염이 맞다고 합니다.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는 제 2형 당뇨병은 무엇인가요? 최근에 단 음식이 자꾸 끌리고, 다갈 증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극복할 수 있다고 믿지만 일상에 방해가 됩니다. 갑상선 호르몬 변화로 우울증이나 분노 조절 장애가 생길 수 있으며,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정신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 인터넷에서 본 것이 사실인가요? 7년 전에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었다가 이제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온 것 같고 중복 증세가 온 것 같습니다. 부정맥이나 빈맥, 서맥 등의 증상이 변동이 심합니다.
답변
갑상선염은 주로 원인 없이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발생하며,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초기에는 기능 항진증을 일으키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기능 저하증으로 진행합니다. 갑상선염은 갑상선 비대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제 2형 당뇨병이 있다면 식이 조절과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갑상선 기능 이상으로 인한 우울증이나 분노 조절 장애는 드물지만 발생할 수 있으며, 맥박 이상도 기능 이상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내분비내과에서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하이닥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