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왜 살이 찌거나 빠지나요?

질문

갑상선 기능저하증일 때는 살이 잘 찌고, 기능항진증일 때는 오히려 체중이 빠진다고 들었어요. 두 질환 모두 갑상선 호르몬 문제 때문이라는데,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과다하면 기초대사량이 어떻게 달라져서 체중 변화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약을 복용하면 대사량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체중도 원래대로 조절되는지, 아니면 식단·운동 관리를 따로 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어요.

답변

갑상선 호르몬은 기초대사량의 조절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에서는 호르몬의 부족으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여 체중이 증가하고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호르몬 과다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증가하여 체중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를 통해 호르몬 수치가 정상화되면 기초대사량도 회복되어 체중이 조절될 수 있습니다.

출처-하이닥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