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에 경미한 골절 진단을 받았는데

질문

운동 중 옆구리를 다친 후 일주일이 지나도 통증이 지속되어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를 촬영했는데 갈비뼈가 약간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심각하진 않다는 말씀을 듣고 복대와 소염제를 처방받았습니다. 매주 엑스레이를 찍어야 한다고 하셔서 걱정이 됩니다. 심각한 상황이라서 그런 걸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엑스레이는 상태가 악화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늑골 골절 초기에는 약 2주 동안 통증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완전히 회복됩니다.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수술 없이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매주 엑스레이를 촬영하는 것은 골절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폐가 괜찮은지를 확인하기 위한 예방적인 조치입니다. 심각한 경우가 아니라고 하셨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상태가 나빠지면 담당 의사분께서 안내해 주실 것입니다.
출처-하이닥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