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관련 문의

질문

관상동맥 조영술을 통해 협심증이 발견되지 않을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응급실에서는 빠른 심박수, 흉통, 호흡곤란으로 변이형 협심증이 의심됐지만, 검사 후에는 협심증이 아니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부정맥이라고 했습니다. 퇴원 후에도 호흡곤란, 흉통이 있는데, 처음의 심각한 증상과는 너무 큰 차이가 있습니다. 부정맥이 치료가 필요 없을 정도인데 그렇게 아플 수 있나요? 어릴 때부터 심장박동을 느끼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비정상이라고도 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답변

응급실에서의 증상과 최종 진단 간에 차이가 있다니 걱정이 크셨겠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증상은 허혈성 심질환으로 설명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협심증 가능성이 낮고, 척추 주변 근육의 긴장으로 인해 자율신경 부조화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함께 검토할 다른 치료 방안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명이 들리는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니 전문가의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