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정확히 한 달 뒤에 개학인데 친구들이 누군지 못 알아볼 정도로 바뀌고 싶어요. 평소에 허리도 안 좋고 무릎도 안 좋고 지방간도 많아서 겸사겸사 빼보려고 하는데, 주중에는 유도 다녀요. 한 달 단식 생각 중인데 어떤가요?
답변
허리와 무릎 통증 및 지방간은 이미 내장지방이 축적된 상태로 식이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식은 일시적으로 체중을 줄일 수는 있지만 억눌린 식욕이 다시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고, 대사량 감소로 인해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효과적이고 건강한 식이개선을 하길 권장합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 근력운동과 속성 다이어트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근력이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외부 칼로리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다만, 단기간 다이어트를 할 경우 이후 유지 기간도 필요하며, 이 주기는 다이어트 기간의 두 배 정도로 만들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근력운동을 병행하여 신진대사와 호르몬 증폭을 도와야 합니다. 구체적인 식단은 제한식과 자유식을 번갈아 시행하는 주기를 가지며, 근력 운동을 주 3회 정도 실시하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1개월 동안 단식을 하는 것은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이에 대해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