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4기 부종이 너무 심합니다.

질문

아버님이 췌장암 4기로 항암치료를 마치신 후 림프전이가 확인되었고, 최근에는 오른쪽 상완골에 뼈 전이가 발견되어 입원 당시 수액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심각한 부종이 발생했으며, 특히 고환 부위가 많이 부풀어 올랐습니다. 현재 이뇨제를 복용 중이나 소변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1) 뼈 전이 치료를 위한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는데 부종이 문제되지 않을까요? 2) 부종으로 인한 고통을 줄이기 위해 이뇨제 외에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답변

부종의 원인은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한 전신 부종이나 림프전이에 의한 지방 부종일 수 있습니다. 림프전이로 인한 부종은 이뇨제로 조절이 어렵고, 림프전이 치료가 필요합니다. 암 치료보다는 통증 완화에 초점을 맞춘 호스피스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하이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