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임신을 하면 자연스레 찾아옵니다. 여성은 살면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 월경부터 임신, 폐경까지 다양한데요. 특히 임신은 가장 많은 신체 변화가 발생합니다. 여성의 몸은 물론이고 태아의 건강까지 신경 써야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임신 초기부터 입덧이 시작됩니다. 주로 아침에 구역감이 찾아오는데요. 하루 종일 지속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구토, 탈수로 이어집니다. 대부분의 임신부가 경험하는 일입니다. 입덧은 임신 4~8주경부터 시작합니다. 8~12주에 증세가 가장 극대화됩니다. 14~16주면 입덧이 끝납니다. 하지만 20% 정도는 16주 이후에도 증상이 남아있습니다.
입덧 왜 생기나요?
입덧이 발생하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임신에 따른 호르몬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걸로 짐작되고 있습니다. 입덧을 하는 임산부 중 1%는 심각한 구역감, 구토를 겪습니다. 탈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체내 전해질, 산염기 균형이 깨집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각한 입덧은 유전적 영향이 있습니다. 임산부의 엄마가 심한 입덧 경험이 있다면 확률이 높아집니다.
입덧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태아에게는 안전할까?
입덧으로 인해 음식 섭취량이 감소합니다. 하지만 태아에게 문제는 없습니다. 태아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는 모체 영양소를 이용합니다. 다만 입덧이 장기화되면 문제입니다. 영양 섭취 불균형이 일어납니다. 임산부는 심한 탈수를 겪습니다. 두통과 기면, 근육 약화가 일어납니다. 구토로 인해 식도도 손상됩니다. 급성 신부전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증상, 질환을 유발합니다. 태아가 유산되기도 합니다. 저체중아가 태어날 수 있습니다. 조산 위험이 높아집니다.
입덧 약 먹어도 될까?

심한 입덧은 모체 건강을 해칩니다. 태아에게도 좋지 못한 영향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물 치료를 권하는데요. 대표적인 입덧 약은 디클렉틴, 아미렉틴입니다. 독실라민과 피리독신을 주원료로 합니다. 두가지 성분은 태아 기형 유발 위험이 없습니다. 하루 최대 4알까지 증량 가능합니다. 졸음과 무기력증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전문의와 상의 후 용량을 조절하세요.
심각한 입덧 이렇게 관리해요
탈수를 막는게 중요합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신선한 제철 과일, 채소를 드세요. 수분과 무기질을 채워줍니다. 구역감을 유발하는 음식은 피하세요. 음식은 소량으로 자주 드세요. 반드시 식사를 해야 한다는 강박은 버리세요. 저혈당은 피하세요. 바나나, 사과 같은 과일을 자주 드세요. 생강은 입덧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심한 입덧은 정신적으로도 문제입니다. 우울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신체적, 정신적 문제를 방치하지 마세요. 무분별한 약물 사용은 위험하지만, 무조건 참는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