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유방암 수술 2주 후인데 왼쪽 팔이 지속적으로 저리고 당깁니다. 수술 당시 겨드랑이 림프절을 일부 제거하였고, 의사는 스트레칭을 권장했습니다. 최근에는 손끝까지 찌릿한 느낌이 강해지고 잠잘 때 팔의 당김으로 잠에서 깨게 됩니다. 림프부종 초기 증상일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것인지 아니면 추가적인 검진이나 치료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또한, 압박 밴드나 물리치료를 병행해야 하는지, 스트레칭 범위는 어느 정도로 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림프부종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방치하면 장기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스트레칭은 수시로 하며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피해야 하고, 압박밴드와 물리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팔을 완전히 위로 들어 올리기보다는 120도~150도 범위로만 스트레칭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받은 병원에서 재활의학과와 연계된 추가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출처-하이닥